오랜만에 일기를 쓰는 거 같다 매일 요즘 바쁜 일상에 살고 있다 일이 너무 많기도 하고 야근이 많고 예전에 중국에서 파견생활 하면서 친해진 형이 있었는데 이번에 이직한다고 해서 이래저래 내가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이력서를 넣게 되어 지금은 같이 다니고 있는데 이번주에 중간에 한번 퇴근후에 같이 술 마시면서 중국에 있었을때 회상하며 얘기도 하고 그다음 날은 숙이 안 깨서 죽을 거 같았는데 점심 먹고 나서 그나마 좀 나아졌다 코로나에 감기에 컨디션은 좋지 않은데 이번주는 주말까지 출근을 해야할 것 같은 느낌이다 일이 너무 많아서 지난번에 적었던 테스트 이후에 부이운용 영상은 아예 손도 못 대고 있는 중이다 고프로가 알아서 만들어 줘도 어느정도 다른 사람들은 가려줘야 할 텐데 그런 간단한 작업조차도 못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