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0월 28일 대망의 첫 테스트 날이 되었다 오늘은 아침 8시부터 시작이라 아침6시40분쯤 일어나려고 했는데 요즘 야근이다 뭐다 피로가 많이 쌓인상태라 7시에 일어나버렸다 씻을새도 없이 바로 일어나서 양치만 하고 바로 옷입고 출발했다 도착 예정시간은 8시 15분 일단 빨리가봐야지 하면서 가는데 아침일찍부터 왜이렇게 차가 많지 ? 다들 단풍구경 가나보다 ... 진짜 차가 너무 많아서 그나마 그 막히는 길 중에 잘 빠지는 라인 찾아가지고 찔끔찔금 가본다 가는도중에 오늘 테스트를 봐야하는데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가는거에 약간 될까?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모르겠다 두번은 없다 죽기살기로 하면 되겠지 하면서 빠르게 도착하는걸 목표로 최대한 빨리 도착했다 8시 10분 도착 다들 로비에서 기다리고 계셨다 후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