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엔 파주에 롯데 아울렛과 친구가 찾은 이쁜 카페 올로크를 가봤어요 일단 전날 술먹어서 아침부터 만나가지고 짬뽕으로 해장 하고 출발하기로 해서 짬뽕집으로 ~ 동네에 있는 전설의 짬뽕집으로 ㅋㅋ 아무래도 과음을 했던 탓인지 양은 많고 국물은 빠르게 없어지더라구요 이렇게 해장을 끝내고 카페를 가는데 쇼핑을 하자고 그래서 중간에 롯데아울렛 들러서 대충 옷가지를 사고 그와중에 롱패딩이 할인을 많이해서 저도 하나 건지고 ㅋㅋ 너무 돌아댕겨서 카페가야하는데 지나가다가 크리스피크림도넷 매장이 보였고 아인싸라는 아이스크림이 보여져버려서 바로 입장 ~~!! 이렇게 하나씩 먹고 입가심으로 카페가기전에 아메리카노 한잔 노나먹고 ㅋㅋㅋㅋ 확대해서 하나찍고 ~ 이제 카페로 ㄱㄱ 근데 빌라촌에 있는 카페인지 모르는 상태로 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