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일찍 누워서 졸려가지고 졸다가 문닫고 자려고 하는데 핸드폰 좀 보다보니 잠이깨서 결국 12시가 다되서야 잠이 들었다 그래서인지 아침에 아 모르겠다 그냥 차끌고가야겠다 하고 준비하고 나가려는데 엄마가 커피우유 가져갈거냐고 해서 그런다고 했다 커피우유 받아들고 출발! 도착해서 커피 사러 안가고 그냥 커피우유 먹기로 했다 바로 사무실로 들어와서 컴터 켜고 어젠 오후에 반차였어서 일한거 한번 더 확인하고 뭔가 좀 수정할게 있어서 수정하고 그러다가 보류할게 많아서 다시 원래 하던 일이나 하려고 좀 그리다가 오전이 끝나서 점심을 먹어야 하는데 오늘 같이 먹던애가 연차라서 혼자 먹어야 하나 했는데 다른 동기한테 밥먹자고 불러내서 같이 먹었다 어제 돈가스를 먹긴 했는데 오늘 그친구도 돈가스 먹고싶다 그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