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달만에 일기를 써본다 로또 당첨되고 나서 딱히 뭔가 일이 있진 않았다 다만 최근에 전에 다니던 회사에서 파견을 나가야 하는데 갑작스레 인원이 구해지지 않아서주변에 파견갈 사람이 있는지 나는 올생각 없는지 물어보는 전화가 있었는데 주변에 일단 얘기해보고 고민하는 사람들이 생겼고 나도 갈지말지 고민하다가 가기로 결정했다가다른데 이력서 넣을 기회가 생겨서 어제 이력서를 다 작성해서 내일 전달하려고 하고 있다 근데 걱정되는것이 하나 생겼는데 지금 회사로 옮긴지 1년이 조금 넘었다는 것이다 이력사항이 1년짜리가 하나 더 생기는게 오점이긴 한것 같다 못해도 3년은 버텨야하는데 이직 고민을 하게 된건 파견 제의가 온것도 있긴 한데회사 내부적으로 대학교처럼 과제도 내주고 일도 해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