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월요일 엄청 더운 하루였다 주말 동안에 몸이 아파서 그냥 죽어있었다 목요일 일 끝나고 친구들이 모여서 치맥 하자고 해서 친구들 만나러 가서 치킨에 골뱅이소면에 저녁을 이걸로 하고 나는 음료수 마시고 그렇게 있다가 먹고 얼마 있지 않았는데 속이 안 좋았다 애들 취하는 거나 보면서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다음날도 출근이라 일찍 들어가야 하는데 이놈의 술꾼 놈들은 술이 술을 먹는 놈 들이다 지겹지도 않나 보다 나도 마실수만 있으면 같이 이렇게 마셨겠지만 이젠 못 마시기도 하고 안 마시다 보니 그렇게 먹고 싶은 생각도 안 들고 그냥 적당히 떠들다 집에 좀 갔으면 좋겠다 운동이나 하게 이 날은 다행히 1차만 하고 집에 가긴 하는데 시간이 너무 늦었다 11시 반이 넘어서 나왔는데 아 시작은 8시 넘어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