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뭔가 바쁜 일상을 살고 있다 지난 한글날 껴있는 주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이번주부터 뭔가 너무 바빠지고 야근도 잦아지고 월화 야근 헬스 집 수 칼퇴 쉼 목 잔업 회식 금 야근 친구만남 토 헬스 갔다가 컴퓨터 새로 산 거 만지작하다가 저녁 약속 나감 이런 일정을 지내다 보니 자는 시간이 매일 한 5시간 잤나 보다 오늘 10월 22일 일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양치를 하기 전에 침을 뱉는데 뭔가 불그스름하게 뭐가 나왔는데 입벽을 확인해 보니 점처럼 거뭇하게 뭐가 생겼다 예전에 일기에서 한번 얘기했던 것 같은데 피물집이라는 게 잡혔다 그래서 요즘 너무 피곤한가 보다 하고 있긴 했는데 일단 다이빙 가야 하니까 대충 양치만 하고 출발!! 11시까지 가야 하는데 픽업도 가야 하니 9시 조금 넘어서 출발해서 연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