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어제 집에와서 자기전에 핸드폰 게임하다가 늦게 잠들어서 일어나는것도 한참 푹 자다가 1시쯤 일어난 것 같다 그렇게 일어나서 엄마가 차려준 밥 먹고 밥은 삼계탕 해놓으셨길래 그거 좀 먹었는데 일어난지 얼마 안되어서 별로 배도 안고프고 먹고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닭은 거의 다 먹었다 그리고 밥은 안에 들어있는 죽도 좀 먹고 옆에 팥 도너츠가 있길래 그것도 먹고 먹을생각 없었는데 이렇게 적고 보니 꽤 먹었네 그리고 앉아서 게임좀 하고 쉬다가 저녁엔 돌잔치가 있어서 가기전에 세차나 좀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세차한지 벌써 2달이 넘었다 대충 시간 계산하고 3시 좀 넘어서 집에서 나왔다 나오기 전엔 어제 일기를 써서 올리고 있었다 나와서 세차장에 갔는데 날이 덥지 않으면 항상 바글바글 하던 곳이 오늘은 한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