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일기를 못쓰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다딱히 바쁘지도 않았다기흥에서 파견생활을 하고본사로 복귀했었다복귀하고 이것저것 부사장이랑 이것저것 만들어 보자 해서못하는 코딩 gpt한테 물어물어 뭔가 만들어 냈는데계속 업데이트도 못하고 다시 또 파견을 왔다파견뒤에 또 파견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어쩔 수 없나보다같이 들어간 동기는 본사에만 박혀있는데 나는 자꾸 밖으로 돌아댕긴다이번엔 예전 회사에 있었던 평택 현장으로 왔다벌써 3~4년전인가22년 5월달을 마지막으로 있었던거같은데 다시 여길 오니 뭔가 많이 바껴있었다물론 일했던 현장은 그대로였다주변 인프라가 많이 죽어있는상태였다예전엔 송탄에서 숙소생활을 했었는데그떈 주차 등록도 해주고 차 끌고 다녀서 편했는데 지금은 주차도 멀고 숙소가 고덕으로 가까워져서출퇴근을 걸어서 ..